행복한 나? 행복한 너? 행복한 우리!
나만 행복한 게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한 공동체! 이번 달에는 신일교회 중·고등부를 만나 봤어. 신일교회 교회학교는 교회에서만 행복한 게 아니라, 가정과 학교 등 ‘그 어디에서나 행복해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양성하고 싶대. 학업 문제, 진로 문제, 가정에서의 많은 문제들을 끌어안고 씨름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따뜻한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신일교회 교회학교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 행복한 우리, 행복한 공동체신일교회 교회학교의 2013년 표어는 ‘행복한 우리’, 말 그대로 나만 행복한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기쁘고 행복한 공동체를 지향하고자 이런 표어를 붙이게 됐어. 청소년들이 교회에서만 행복한 게 아니라 가정과 학교, 그 어디에서나 예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희락을 누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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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