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피스 메이커
최근에 텔레비전을 보면 ‘미스 함무라비’부터 ‘슈츠’, ‘검법남녀’ 등 법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이 있었어. 일상에서 일어나는 선악의 충돌과 정의를 향해 가는 스토리는 보는 사람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지. 성경 속에도 드라마틱한 판결이 등장해~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데려와 서로 자신의 아이라고 우긴 사건이야. 이 사건을 맡은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현명한 판결을 내려 아이의 진짜 엄마를 가려냈어.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악한 마음을 품었던 자들을 사랑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솔로몬 같은 사람들이 있어. 재판에 들어가기 전,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김성우 판사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법원은 사...
직업의 세계
2018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