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심사관]발명가들에게 강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 는하나님 나라의 일꾼
한 여자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에 탔어. 여자는 잠이 들고, 자동차는 수면 모드로 자동 전환돼 미리 저장된 일정대로 여자를 가족 모임 장소로 이동시켜 줬어. 한숨 자고 난 여자는 모임 장소에 도착해 개운하게 일어나지. 자동차가 운전자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스스로 주행을 해서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이건 바로 TV 광고에 나오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야기야. 이번 호 <큐틴>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심사하는 강지택 특허 심사관을 만나 봤어! 정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삶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지택 집사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자~ ‘특허 심사관’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나요? 먼저 ...
직업의 세계
2019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