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4 - 제자반 운영의 정형화된 틀을 깨라
1998년에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제자훈련을 인도해 왔으니 20년 동안 성도들을 훈련시켜 온 셈이다. 매해 평균적으로 두 팀 이상 훈련을 시켜 현재까지 40번 이상 제자훈련 교재를 사용했다. 지금은 어느 페이지 몇째 줄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까지 생각날 정도로 교재가 익숙해졌다. 익숙함은 훈련생들을 편안하게 지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 반면, 익숙함은 매너리즘에 빠지게 한다. 매너리즘은 훈련생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는 대량 생산(?)을 하게 만든다. 보통 훈련생을 모집할 때 모집 조건이 획일화 돼 있다. 예를 들어 교회에 등록한 지 2년 이상 되고, 제자훈련 전 단계의 기본적인 훈련 과정을 마친 성도, 교회 봉사를 한 개 이상 하고 있는 성도 등 소위 열심...
기획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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