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자기평가가 필요합니다
또 한 해가 지나갔다. 연말연시가 되면 모든 조직마다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올 한 해를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다. 대부분의 공기업들은 그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공과를 따져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다. 이때에는 사전에 설정된 평가지표에 의해 세밀하게 성과를 측정하게 된다. 주어진 경영목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달성했는지를 살피며, 경영개선을 이끄는 대안을 마련하고 다음해에 효율적인 경영을 이끌어 내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이러한 평가는 공기업만이 아니다. 개인의 사역과 삶도 어떤 시점을 두고 평가를 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달라스 신학교의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30년을 가르친 경험이 1년 경험의 30번 반복일 수 있다.” 오랜 경험이 반드시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
발행인칼럼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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