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를 준비하며
미래학자 짐 데이토(Jim Dator)는 정보화 사회의 다음은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라고 말했다. 정보 대신에 이미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힘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의 아들이 나이키가 아니면 신발을 신지 않을 정도로 그 브랜드에 열광하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이와 같이 답했다고 한다. “그 신발을 신으면 내가 마이클 조던이 되는 기분이다.” 드림 소사이어티는 사람들이 신발 자체에 대한 지식보다 그 신발에 얽힌 이야기가 주는 이미지에 열광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故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 하는 사랑의교회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꿈을 불러일으키기를 꿈꾸며 사역했다. 잠자고 있는 평신도들을 깨워 동역자로 세우고, 함께 세상을 변혁시키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그의 관심은 오로지 교회였...
발행인칼럼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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