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를 섬기는 보람이 큽니다” - CAL세미나를 섬기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개나리와 진달래가 살짝 피어나고, 연둣빛 잎사귀들이 나무등걸 사이에 속살을 내비치는 3월이면,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은 분주하게 된다. 바로 73기 CAL세미나를 치르기 위한 준비로 마음이 급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CAL세미나가 열리는 장소로 더 유명해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관장 : 옥한흠 목사)은 CAL세미나가 열릴 때마다 이곳을 찾는 4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너무 좋다’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만든다. 주변의 아름다운 수목 경관은 물론, 웰빙 음식과 산뜻한 객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교계에서는 보기 드문 일류 호텔급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미래 제자훈련 목회자들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CAL세미나 개최 위해 최선의 섬김 활동국내에서 1년에 3번 개최되는 CAL세미나...
전도행전
2007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