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 아직 늦지 않았어
새로운 계획들로 새해를 시작하고자 했지만, 여전히 영적으로 메말라 있지는 않나요? 2017년이 시작됐지만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호세아를 묵상하며 영적 방황을 끝내길 바랍니다. 호세아에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숨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황하는 친구들에게는 호세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큰 은혜가 될 것입니다. 2017년 새해에 <큐틴>을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은혜로 충만해지는 여러분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내가 너를 짝사랑하는 거니? (호 1~3장)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는 북이스라엘(에브라임)은 영적으로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백성이 창조...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17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