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6ㅣ네트워크와 컨설팅 후속조치(follow-up) 사역 활용하기
최근 들어 안타까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제자훈련 하면 교회가 성장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제자훈련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효과가 별로 없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교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애초에 잘못된 것이다. 제자훈련은 단기간에 성장이라는 열매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제자훈련은 오랜 시간 목회자의 땀과 눈물이 뿌려져서 교회의 체질 변화라는 첫 번째 열매가 맺힌 다음에야 교회 성장이라는 두 번째 열매를 맛볼 수 있다. 옥한흠 목사가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에서 “적어도 5년은 제자훈련에 집중해야 비로소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첫 번째 열매를 맛보기도 전에 두 번째 열매를 기대하는, 그것도 단기간에 기...
기획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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