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3> 욥의 아내? 광인(狂人)의 아내!
이번 세미나에 오신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이 간증을 할 때마다 ‘과연 내 간증이 목사님들께 조금이라도 유익한 점이 있을까?’ 하고 저 혼자 반문을 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욥의 처와 같이 옥 목사를 향해 제자훈련에 미쳤다고 불평만 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일에 미친 나의 남편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삶이 남편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가? 우리 교인들이나 내가 만나는 이웃들에게 정말 그 사람 만나서 살맛이 난다는 말을 듣고 있는가?’ 이런 바람을 갖는다는 게 지나친 욕심일까요? 혹시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분명히 약속하셨기에 저는 오늘도 이 소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산에 ...
기획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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