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 - 구원의 문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지 않다!
“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무슨 일이나 다 때가 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뽑을 때가 있다”(공동번역 전 3:1~2).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사역의 기회는 계속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 전도서 말씀대로 “전도할 때가 있으면, 전도할 수 없는 때가 있다”라는 점을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에 새겨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정말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때가 온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동생을 구원한 것평생 교사로 건강하게 살아 온 빛과소금교회 여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 저는 한 번도 아픈 적이 없고 너무나 건강해서 건강 보험이나 실비...
기획
2019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