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ㅣ교회 안 사역의 몰입과 교회 밖 사역의 섬김
『부흥을 원하는 목회자는 교회 안 개구리가 되라』는 책을 보면 목사가 교회 바깥으로 나돌게(?) 되는 경우가 몇 가지 있다. 아무리 해도 교회 사역의 열매가 없는 경우, 목사는 노회나 연합회 등의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그곳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존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열심히 교회 안 개구리가 되어서 사역한 결과, 사역이 성장하고 교회가 부흥하게 돼도 바깥으로부터 요구가 밀려온다. 그 요구는 교회 성장에 정비례하여 더욱 커진다. 이 요구에 하나둘씩 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교회 바깥으로 나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목회자는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특히 제자훈련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경우 더욱더 이런 의미의 균형과 절제가 요구된다. 제...
기획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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