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무리를 책임지는 행복한 순장의 고백
울음소리를 알아차리는 목자 같은 순장“순장님, 순장님. 순장님!” 아기 새가 어미 새에게 끊임없이 재잘거리듯, 이제 막 옹알이하는 아기가 종일 엄마를 향해 종알거리는 듯한 정겹고 행복한 소리다. 목자가 양 무리에 많은 양이 있어도 자신을 부르는 울음소리를 알아차리는 것처럼 나도 그런 순장이 되고 싶었다. 우리 대구동신교회 사랑방 순원들은 각각 성격과 성향이 다르고 자라온 배경도 다르다. 또 현재 처한 환경도 제각기다. 초신자도 있고, 사랑방을 통해 교회에 등록해서 제자·사역훈련까지 받은 순원도 있고, 신천지 이단에서 훈련받다가 우리 순원의 간절한 기도와 전도로 오게 된 순원도 있다. 이외에도 타 교회를 전전하다 온 순원, 불신자인 남편과 결혼해 수십 년 동안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순원, 형식적인 신...
순장리더십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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