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섬기는 모습의 변화, 순원의 사랑을 맛보다
결혼 전 시부모님의 강제적 권유로 남편과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혼인성사 교육을 받았다. 결혼 후 2년간 얼굴 도장 찍듯 성당을 다녔고, 신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친정도 막내 여동생을 제외하고 모두 무교였다. 동생의 전도는 가족 모두에게 외면당했다. 지친 동생은 어느 순간 더 이상 믿음을 권유하지 않았다. 나는 식당을 운영했기 때문에 단골손님도 많았다. 분명히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도 있었을 테니 한 사람 정도는 전도할 법도 한데, 그것조차 없었기에 신앙 자체를 잊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자녀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원만하지 못한 결혼 생활에 우울증을 겪던 동생은 어느 날 옆집 모 집사님으로부터 교회에 다니면 어떻겠느냐는 권유를 받았다. ...
순장리더십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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