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오늘도 아파트 문을 두드립니다 - 광주 만남의교회 김옥순 집사
365일 연중무휴. 폭설과 폭우가 내려도 언제나 아침 9시에 나가서 오후 6시쯤에 들어온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전도팀과 함께 노방전도를 나가고, 두 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아파트 문을 두드리며 전도한다. 토요일은 태신자를 만난다. 주일에는 교회 봉사활동을 하느라 바쁘다. 쉬고 싶어도 주님이 안타까워하실 마음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빨라진다. 광주 만남의교회(담임 : 강정원 목사) 김옥순 집사(49세)의 일상이다. 김옥순 집사가 전도에 사명감을 가지게 된 것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부터다. 자신이 전도에 소명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항상 이상하게도 많은 전도대상자들이 옆에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교회로 인도했었는데, 제자훈련을 통해 정말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이 전도임을 깨달았습니다...
선교행전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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