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행전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전도가 왜 필요하고, 얼마나 중요하며, 또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전도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해야 하면서 잘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과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숙제처럼 미루던 전도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 거절하면 어쩌나, 무엇을 말해야 하나 등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전도는 ‘언젠가는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미뤄 둔 숙제였다.그러나 전도폭발훈련을 받으면서 과제의 일환으로 전도를 시작하면서 그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직장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얘기했을 때 동료들이 거절하지 않고 순순히 복음을 받아들였고, 지금까지 27명의 동료에게 복음을...
선교행전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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