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이야기ㅣ섬김의 달인(達人)이 되다
우리는 섬김의 현장에서 작은 예수들을 만난다. 그들은 섬기는 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따라, 크고 작은 일을 구분하지 않고 섬기며 기뻐한다. 이러한 진정한 섬김은 공동체를 튼튼하게 하고, 교회 안과 밖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제자훈련을 통해 섬김에 대한 시각과 자세가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어느새 섬김의 달인이 된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 차량 운전 봉사|춘천시온교회 황성모 집사 춘천시온교회(담임: 오생락 목사) 황성모 집사가 교회에서 차량 운전 봉사를 하게 된 사연은 조금 특별하다. 그는 테니스장을 운영하면서 테니스 코치로 일하고 있다. 오생락 목사가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그의 테니스장에 처음 찾아왔을 당시만 해도 그는 교회에 한 번도 가본 ...
선교행전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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