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행전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별과 같이 빛나리라
일상에서 숨 쉬듯 전도하는 삶 가슴 뛰는 수요일은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노방전도의 날이다. 늦게 예수님을 만난 나중 된 자로서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 간절함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사랑의교회 노방전도팀 ‘사랑의 전도단’은 나의 영적 성장판이요, 나의 영원한 영가족이자 그야말로 기쁨이 넘치는 생명의 공동체다. 코로나로 인하여 팀 전도로는 함께하지 못한 지난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속절없이 지나가고 새봄, 새 호흡, 새 은혜로 팀 전도가 다시 시작됐다!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허리를 동이며 새롭게 전진했다.전도 팀과 함께하지 못해 허비한 듯한 지난 3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하면 큰 아쉬움과 애석함이 몰려온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저 영혼을 향한 간절한 소망으로 평소에도 전도를 했다....
전도행전
2023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