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영화, 그 무궁무진한 세계에 질문을 던져라!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와 관련된 일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한번쯤은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을 생각해 봤을 거야. 요즘 같이 매달 보고 싶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때면, 이 직업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해. 그래서 <큐틴>은 영화평론가로 활동하시는 최은 선생님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어. 영화평론가 최은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2005년 계간 <영화 언어>에 신인 평론으로 등단했다. 중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청소년과 성인,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고와 출강 활동을 하고 있다. 공저로는 『영화와 사회』, 『알고 누리는 영상문화』가 있다. 어떻게 영화평론가가 되셨나요?사실 전...
직업의 세계
2014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