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병자를 고치러 오신 예수님처럼 생명을 위해 나를 드리는 의사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세상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 너무도 많아. 이런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는 직업이 있지. 바로 우리가 아플 때 찾아가게 되는 병원의 의사 선생님이야. 이번에 <큐틴>에서 만난 김창욱 선생님은 ‘예수님처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병든 자를 진심으로 치유하는 선한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어. 지금부터 ‘힐링 김창욱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김창욱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연수를 받은 후,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소화기 내과 간장학 전문의로 있다. 의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의사는 환자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직업의 세계
2014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