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사랑으로 약을 조제하는 약사
주말에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면 엄마가 어딘가에서 꺼내 온 알약 한 알을 먹고 통증이 가라앉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거야~ 이처럼 집집마다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상비약을 마련해 두고 있어. 오늘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약을 제조하고 친절하게 복용법까지 알려 주는 약사 선생님을 만나 봤어! 누구보다 약국을 사랑하고 약국에서 일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는 방성원 선생님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Q. 약사의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저는 일반 약국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고, 환자에게 조제된 약에 대한 설명과 복용법을 알려 드리는 일을 해요. 그리고 처방약이 아닌 일반 의약품을 판매하고 이를 복용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환자나 보호자를 대상...
직업의 세계
2024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