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벤처사업가)]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어디 없나요?
“합격입니다!” 이 말 한 마디에 뛸 듯이 기뻐하는 건 입시를 앞둔 청소년들만이 아니야. 요즘 청년 취업률이 나날이 떨어지면서 수많은 원서를 넣고도, 이 말을 듣지 못해 애가 타는 우리의 수많은 선배들이 계시거든. 막상 직장에 가도 혹독한 회사생활로 눈 밑 다크서클만 늘어가는 분들이 수두룩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겠다는 선배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기도 해. ‘아, 진짜 내 꿈을 응원해 주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회사 어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했던 친구들이라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안준희 대표는 스마트TV와 컨버전스 어플리케이션 & 솔루션 전문 기업 핸드스튜디오의 대표 이사로서, 포항에서 태어나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
직업의 세계
201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