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기들을 보면 심~쿵! 엄마 미소가 지어져^^ 친구들도 저렇게 작고 귀여운 꼬마 시절이 있었을 테지?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가까이하시며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지~ 이번 호 <큐틴>은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 봤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작은 신음에도 다정하게 귀 기울이는 이정아 선생님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 보자~!Q.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저는 현재 수앤정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예요. 2007년에 ‘소아과’에서 ‘소아청소년과’로 명칭이 바뀌었죠. 이 명칭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거예요....
직업의 세계
2021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