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은혜를 기억하고 기대하라(신명기 33:22~29)
훈련생 큐티내용관찰모세는 단, 납달리, 아셀 지파를 축복한 후 위엄의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피난처가 되시고 인도자 되신다는 것을 고백했다. 또 이스라엘을 안전하게 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 같은 이가 없다”라는 고백을 했다. 모세는 돕는 방패와 영광의 칼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셀 수 없이 구원하셨고, 대적들 위에 높이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라면서 거듭 감격의 감사기도를 할 수 있었다.연구와 묵상1. 모세가 열두 지파에게 축복기도를 한 후 이스라엘 공동체를 향해 “이미 복을 받은 사람,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모세는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과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현재), 영광 중...
훈련큐티
2020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