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았다고 안심 말자 - 롬 9:1~5
내용 관찰 바울은 자신이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고 진실임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양심이 증언한다고 말한다. 그는 심지어 자기의 동족이 구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도 좋다고까지 생각한다. 그 동족은 하나님의 선민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영광을 나타내셨으며, 언약과 율법을 세우셨고, 예배와 약속을 주셨다. 그들에게는 훌륭한 믿음의 조상들이 있었다. 육신으로 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서 나셨는데 그분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며 깊이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다. 연구와 묵상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특별한 소명을 받았다. 바울에게 동족은 자신을 조롱하고, 비웃고,...
전도행전
200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