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죄악은 제발 좀 그만!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그들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왕이라는 사실을 잊고 다른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상을 섬기는 죄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우상 숭배라는 죄악의 사슬을 반드시 끊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 9월 <큐틴>을 통해 사사 시대 속 이스라엘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는 주의 청소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드온, 너마저!(삿 8장)기드온은 이스라엘의 영웅이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의 항의와 숙곳, 브누엘 사람들의 외면과 조롱이 있었지만 기드온은 이런 위기들을 지혜롭게 잘 넘기고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형제들...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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