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믿음의 닻을 내려라
율법! 율법! 율법!(7장) 율법은 그림자와 같습니다. 사람이 그림자를 벗어나서 살 수 없듯이,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율법을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사람에게 딱 붙어서 행실을 판단하고 죄 된 행동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율법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율법이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거나 의롭게 하지 못합니다. 또한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율법은 이런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성령! 성령! 성령!(8장) 우리가 죄의 몸과 사망의 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율법이 하지 못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의 지배를 받으면 ‘...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14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