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잃은 승리자 WINNER
The World situation : 세계정세지중해 연안의 가장 큰 세력은 B.C. 9C부터 패권을 장악한 앗수르(Assyria 아시리아) 제국이었다. B.C. 745년 성경에서 ‘불’왕이라 불리는 디글랏 빌레셀 3세가 앗수르의 왕이 되면서 세계 최대 강국이 되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앗수르는 신흥 강대국 바벨론에게 B.C. 612년 수도 니느웨를 내어주고 나서 3년 후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Israel : 이스라엘북이스라엘을 정복한 앗수르는 남유다도 끊임없이 괴롭혔다. B.C. 586년 남유다 시드기야 왕 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군대를 끌고 와서 예루살렘을 점령했다. 긴 전투로 인해 지치고 분노했던 바벨론 군대는 닥치는 대로 죽이고 파괴했다. 시드기야 왕과 가족들은 도망치다가 발각...
성경인물탐구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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