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출발점, 교사를 세우라
매년 연말과 연초는 교회학교 부서들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이다. 여름 시즌 이후 이때만큼 바쁠 때가 있을까? 한해 사역의 결산과 새해 사역의 준비, 코앞에 닥쳐온 성탄과 송구영신, 아이들의 손실 없는 진급과 정착을 위한 준비는 해도 해도 부족하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역시 새해 사역을 함께할 교사진에 대한 준비이다.매년 교사진을 구성하는 가운데 각 부서는 크고 작은 일을 겪고, 많은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보낸다. 주님과 영혼을 사랑하는(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의 마음처럼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할 교사들이 넘쳐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오랫동안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고, 열정을 품고 혜성처럼 등장하는 교사들도 있지만, 매년 마...
교회학교클리닉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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