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세미나 40년의 뿌리가 된 성도교회와 내수동교회 대학부
“따르릉, 따르릉” “네, 국제제자훈련원입니다.” “이번 CAL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지난 2003년 입사 후 몇 달 안 돼 매년 봄마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 참가 신청자들의 전화를 받기 위해 국제제자훈련원 전 직원이 연성채플로 모였다. 이후 CAL세미나 전화 신청 매뉴얼 교육을 받은 후, 각자의 자리에서 오전 9시 정각이 되길 기다렸다. 드디어 9시 정각이 되자 모든 직원의 전화벨이 일제히 울렸다. 그리고 단 10분 만에 CAL세미나 참가자들의 신청이 끝났다. 이후 9시가 되자마자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 중”이라 참석자 리스트에 못 올라간 목회자들의 항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이후 서초구 전화국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거기 혹시 무슨 일 있습니까? 서초동으로...
기획스토리
202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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