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업과 신앙의 갈등, 어떻게 청소년들을 지도할까?
한국 땅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가는 그대의 이름은 청소년! 그러나 이들이 아프리카의 스프링 폭스나 스칸디나비아의 레밍처럼 목적과 방향을 상실한 채 이유도 없이 절망의 낭떠러지를 향해 가고 있지는 않나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절망의 낭떠러지에서 그들을 건져낼 수 있는 소망은 없는 것인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이 평일에 10시 또는 11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했다. 하지만 오늘날 고등학생들과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면 그래도 주말만큼은 다소 자유롭게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주말은 학업의 연장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하다. 방학도 마찬가지이다. 방학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방학 시작과 동시...
교회학교클리닉
2009년 11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