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십자가의 정병으로 세우다
새로남교회 소년부는 초등학교 5~6학년 600명의 아이들을 55명의 헌신된 담임교사들과 8명의 새친구반 교사, 46명의 행정 및 소그룹 지원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을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믿음의 공동체이다.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KIDS)이 초등학교 시절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여 친절하고(Kind), 지혜롭고(Intelligent), 헌신되고(Devoted), 건강하게(Strong) 자라나서 훗날 지구촌의 중심에서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유통자로 위대하게 쓰임 받도록 비전 메이커로 양육하는 일에 사명을 다하고 있다.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제자훈련상담을 하다보면,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과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
교회학교클리닉
2009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