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다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난관을 만났지만, 선교의 열정만큼은 식지 않았다. 여러 면에서 소위 ‘선교 대국’이란 위상에 맞게 지속적인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 신학교를 졸업한 사역자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선교를 위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선교에 있어서 미래를 보다 규모 있게 준비해야 할 때를 맞았다. 한국 교회는 복음이 전파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의 내용에 있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이 갖고 있는 인식은 많이 부족하다. 이제 선교는 더 분명하게 정의되고 실천돼야 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선교를 어떻게 말하며, 우리는 선교를 어떤 자세로 실천해야 할까? 선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짐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먼저 ...
평신도를깨운다
2016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