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제자도로 전환하라!
근래 안타깝게도 제자훈련을 향한 광범위한 비판이 일고 있다. 비판의 형태는 다양한 동기에 기초해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40년 가까이 한국 교회의 건강한 자양분 역할을 해온 제자훈련이지만, 이제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뼈를 깎는 자기반성의 시간이 온 것은 분명한 듯 보인다. 나는 이 비판을 대하면서 한국 교회가 그동안 붙잡아온 ‘협의의 제자도’에 대한 반성과 성찰, 그리고 보다 분명한 재정의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교사는 누구고, 선교는 무엇일까 제자훈련을 실행하는 교회들은 그간 제자도를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했을까? 제자훈련은 성경적인 목회 방법이요, 그 철학은 소위 건강한 교회론이라고 부르짖어 왔다. 그래서 한 사람을 세워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도록 애썼다. 이것은...
평신도를깨운다
2014년 03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