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을 안무하는 그날까지
나는 훈련이라고 하면 군대에서 받은 훈련, 예비군 훈련 등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처음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 부담감이 컸다. 제자훈련을 마친 지금은 제자훈련을 ‘하나님과 삶을 나누는 동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자훈련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인생 관리다. 또 교회 공동체 속에서는 진실한 헌신의 정착점이기도 하다. 나는 25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제자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신앙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질문에 분명한 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분은 누구시며 왜 우리를 만드셨고, 예수님께서는 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귀한 목숨을 바치셨는가?’ ‘성경의 역사와 수많은 선지자들의 업적, 말씀을 보면서 내가 깨달아야 할 신앙생활의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수료생간증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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