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회복된 맛깔나는 인생
삶의 고난 속, 말씀을 따라 이동하다내 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나는 내포 신도시 최고의 칼국수 맛집를 운영하고 있다. 내포 신도시로 내려오기 전에는 용인에서 가든형 한정식 가게를 운영했다. 그런데 어느 날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권리금도 못 받고 쫓겨날 처지가 됐다. 당시 심방하러 오셨던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12장 말씀을 통해 아브라함의 떠남에 관해 말씀해 주셨다. 눈앞이 캄캄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에 순종해 떠나기로 결정하고, 내포 신도시로 무작정 내려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여행 간다며 좋아했지만, 우리 부부는 간신히 옷 한 벌만 걸친 채 건질 수 있는 짐만 건져 이사를 와야 하는 현실이 힘겨웠다. 가진 것이 전혀 없으니 상가도 외상으로 계약하고, 간...
수료생간증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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