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풍랑 속 구원의 밧줄이 된 제자훈련
코로나19와 함께 가족들에게 쓰나미같이 몰려온 풍랑들로 마음마저 휩쓸려 허우적거리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을 때, ‘제자훈련’이라는 ‘영적 밧줄’로 나를 건져시고 붙잡아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차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여러 가지 육신의 연약함에 매여 열정들이 사그라진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의무적으로 교구 목자의 사명만 겨우 감당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자훈련 4기’에 자원하게 하셨다. 인생 후반기 터닝 포인트가 된 제자훈련전 세계가 극심한 코로나19에 위협받으며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속출하는 감염자들과 사망자들 소식에 두려워 떨 때 나는 코로나를 뛰어넘는 담대한 믿음을 갖고 주일 저녁에 새가족실에서...
수료생간증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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